전공의 속속 복귀 한다는데…"이러다 지방 의료 망한다" 비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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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원서접수가 마무리 되는 가운데, 복귀하려는 전공의 상당수가 수도권으로 쏠리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의사 인력 편차는 더 벌어질 전망입니다. 이런 데다, 전공의들을 가르칠 전문의들마저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하면서 '지방의료 멸종 위기설'까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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