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사들 "문신행위는 건강과 직결…정은경 복지부 장관과 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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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법적으로 허용하기 위한 법안이 여야 모두에서 발의됐지만 국회에 계류된 가운데, 문신사 단체인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신임 장관과의 조속한 대화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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