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정심교 기자 (머니투데이)입에서만 사는 세균, 대장암 세포에…환자 예후 나빴던 이유 찾았다원문바로가기입속 흔한 세균이자 치주염의 원인인 '푸조박테리아(Fusobacterium)'가 대장암 환자의 치료 예후를 더 나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