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워 잤더니 이럴 수가" 망가진 어깨, 파열 부른다…왜?
원문바로가기평소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던 40대 여성 회사원 A씨는 잠자리에 들면 오른쪽 어깨가 유독 묵직하게 느껴졌지만 피로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최근 들어 어깨 통증으로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졌고, 심한 날에는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는 일상적인 동작조차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정형외과를 찾은 A씨는 '이 병'을 진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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