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것 같아" 체한 줄 알았는데 심장병?…'여성'만 진단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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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이 사망하는 원인질환 2위가 심장질환입니다. 그런데 심장질환의 진단·치료 가이드라인이 '남성'에게 초점이 맞춰지면서, 정작 증상이 있어도 심장질환으로 진단·치료하는 시기가 늦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같은 병이라도 남녀 간 증상이 다른 대표적인 질환이 심장질환입니다. 남성 중심의 진단 기준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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