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 골라 죽였다"…방사선보다 더 효과 보인 이 치료법
원문바로가기몸속 온도를 '암이 싫어하는 온도(40~43도)까지' 끌어올려 암을 죽이는 '고주파 온열치료'는 새로운 암 치료법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런 가운데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받은 환자들보다 암 덩어리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줄어든 사실이 국내 '빅5' 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의 연구 결과로 나와 눈길을 끕니다.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
몸속 온도를 '암이 싫어하는 온도(40~43도)까지' 끌어올려 암을 죽이는 '고주파 온열치료'는 새로운 암 치료법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런 가운데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받은 환자들보다 암 덩어리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줄어든 사실이 국내 '빅5' 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의 연구 결과로 나와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