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완치, 췌장암도 흔적만" 난치암 치료 탄력받은 연세의료원, 청사진은
원문바로가기'암을 깨부수는 다윗의 돌멩이'로 비유되는 게 중입자 치료입니다. 연세암병원이 올 하반기 '중입자 치료기 완전 가동'을 계기로 통합형 암 치료 플랫폼의 비전을 본격화합니다. 여기에 암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케어시스템을 구축하고, 난치 암 극복을 위한 신약 임상과 중개연구, 다학제 진료, 로봇수술 그리고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전방위 암 치료를 고도화할 전략입니다. 난치암 정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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