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검사로 '치매' 잡아낸다…한미 연구진 세계 최초로 찾은 '이 방법'

원문바로가기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들이 속속 승인 받으며 치료의 불씨를 살리고 있지만, 다양한 원인 질환으로 발현되는 특성상 증상만으로 치매 종류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진이 혈액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병리 검출 방법을 개발, 세계 최초로 보고해 주목됩니다.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