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콜라 즐겨도 튼튼…79살·100㎏ 거구 트럼프 '건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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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9세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기준, 역대 최고령의 미국 대통령인 그는 100㎏ 가 넘는 거구에 고령인 점, 햄버거·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를 즐긴다는 점 때문에 건강에 대한 우려섞인 시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이 공개한 그의 건강검진 결과지는 '의외'였는데요. '괴짜 식습관'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심장과 폐 등 신체기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배경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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