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서 몰래 작업"…문신숍 제품명도 안 쓰인 '마취크림'의 정체

원문바로가기

비의료인의 문신시술이 불법인 틈을 타,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마취 크림과 레이저 기기, 심지어 수술용 칼(메스)까지 전국 문신시술소를 '점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