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중국서 몰래 들여와 10배 뻥튀기"…불법 도구 판치는 문신업계
원문바로가기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마취크림과 레이저 기기, 심지어 수술용 칼까지 비의료인이 사용해선 안 되는 도구가 전국 문신시술소를 '점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의료인의 문신시술이 불법인 틈을 타, 불법에 불법이 판치는 정황을 3회 연속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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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마취크림과 레이저 기기, 심지어 수술용 칼까지 비의료인이 사용해선 안 되는 도구가 전국 문신시술소를 '점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의료인의 문신시술이 불법인 틈을 타, 불법에 불법이 판치는 정황을 3회 연속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