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응급실서 흉기 든 환자, 의사 위협…의협 "무관용 강력 처벌하라"
원문바로가기강원도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흉기로 위협하고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 13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진 대상 폭력행위는 중범죄로 엄단해야 한다"며 강력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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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흉기로 위협하고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 13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료진 대상 폭력행위는 중범죄로 엄단해야 한다"며 강력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