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누구 닮아 뚱뚱하니?"…부모의 질문 속에 이미 답이 있다
원문바로가기뚱뚱한 어린이'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비만으로 진료받은 초등학생 고학년(10~12세)은 2018년보다 2.4배, 초등학생 저학년(7~9세)은 1.7배 늘었습니다. 문제는 성인이 된 이후 비만해진 경우보다 소아 때 비만할 경우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부모의 언행이 아이의 비만 여부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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