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어르신 5명 중 1명 사망"…갑자기 식욕·기력 뚝→'폐' 봐야
원문바로가기21일(현지 시간) 88세의 일기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랜 기간 폐렴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선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의 90%가 65세 이상 고령층입니다. 폐렴 고위험군인 임산부·어린이·노인은 폐렴에 걸리면 외래가 아닌, 입원 치료를 받는 비율이 절반을 웃도는데요. 이처럼 고령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폐렴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심재겸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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