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생긴 줄" 2주 넘게 방치했다가 '청천벽력'…이 암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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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 생기면 흔히 '피곤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적잖습니다. 그런데 입안이나 혀·잇몸·볼,·천장·턱뼈 등에서 구내염이 2주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 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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