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백강혁 집도한 심장파열…"이 질환 땐 외상 없어도 위험"
원문바로가기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현실감 넘치는 묘사,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백강혁(배우 주지훈)이 심장 파열 환자를 집도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다. 드라마에서 심장 파열은 교통사고 같은 외상으로 발생했지만, 꼭 사고당하지 않더라도 심장질환을 방치할 경우 누구에게나 심장 파열의 위험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