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마다 아프고 진물·고름…내성발톱, 안 뽑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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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주변 피부 속을 파고들어가 염증·고통을 유발하는 질환이 '내성발톱'입니다. 보통은 발톱을 깎아내는데, 잘 낫지 않는 내성발톱을 치료할 땐 발톱을 놔두고 발톱 주변의 살을 잘라내는 방식이 더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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