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뭐였지?" 또 기억이 '가물가물'…건망증 vs 치매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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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2015년 63만명에서 지난해 105만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길거리를 방황하는 치매 노인이 늘고, 치매 운전자의 교통사고 등 사회 문제도 덩달아 커졌습니다. 치매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지만, 건망증·인지기능장애·치매를 구분하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치매는 왜 생기고,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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