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다는 신종 박쥐 코로나, 中서 일부러 만들었다?…전문가 의견은

원문바로가기

중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더 강한 신종 박쥐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사람 감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게다가 최근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코로나19 제조·유포 의혹이 제기된 터라, 중국이 또 다른 바이러스를 만든 것 아니냐는 의혹도 쌓이는데요. 과연 질병관리청과 감염학계는 어떤 입장일까요?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