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속 그 환자, 내가 될 수도…헬멧 벗은 킥라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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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큰 인기를 끕니다. 특히 이 드라마의 주요 소재인 '중증외상'은 분초를 다툴 정도로 빠르게 치료해야 하는 상태인데요. 요즘 킥라니(킥보드+고라니)라 불리는 킥보드 탑승자가 헬맷 없이 탔다가 머리에 중증외상을 입는 경우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중증외상 요인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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