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화장·타투 시술자들, 양지로 나올까…22대 국회 첫 문신법안 논의
원문바로가기눈썹문신(반영구화장) 시술 받아보셨나요? 일상에서 흔한 문화가 됐지만, 시술자들은 범법자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반영구화장·타투 시술을 받아본 사람은 약 1300만명, 관련 시술자는 약 35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합법화 첫 단계인 소위원회 심사가 22대 국회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의 반발도 거셉니다. 과연 이번 국회에서 합법화에 성공할까요?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