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내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이과학회 제17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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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질환의 최신 치료법을 연구하는 기관인 대한이과학회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를 새 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대한이과학회 제1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박시내 회장의 임기(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 내에 국제적인 귀 질환 연구와 학술 교류의 중심에 대한이과학회를 세우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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