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물 건너간 '성탄 선물'… '운명의 5일' 맞이한 의료계, 남은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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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의대 정시전형이 시작됩니다. 그 전날(30일)까지 정시모집 인원을 확정하는데요. 수시 미달 인원을 정시로 이월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내년도 의대 정원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 휴학계를 내고 떠난 의대생의 휴학 승인 여부도 향후 의료계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에 남은 변수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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