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임단장 "'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 끌어낼 수 있나' 지시받아" [스프]
원문바로가기'참수 작전'까지 하는 최정예 부대 707 특수임무단의 단장은 이름도 원래 비밀입니다. 보안 때문인데 그 707 특수임무단 단장이 스스로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반성문을 읽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 당한 피해자일 뿐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내란 혐의 입증에 증거가 될 만한 진술을 공개적으로 하면서 처벌을 감수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국회로 간 목적이 비상 계엄 해제 표결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증언도 했습니다. 스프의 <뉴스스프링>에서 이 내용 깔끔하게 아래 링크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