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 강력한데 부작용도 없어" 비타민B3 새 효능 밝힌 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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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매 등 중증질환은 현대의학에서도 정복하지 못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암 환자가 표적항암 치료받을 때 비타민B3를 먹으면 수명을 늘리고,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배석철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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