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한군 파병에 주민 동요…김정은 암살 의식해 경호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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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최근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에 북한군이 파병된 사실에 북한 주민들이 동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북한군의 파병 규모는 3000여명이고 연말까지 총 1만900여명이 파견될 수 있다는 게 국정원의 설명인데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레바논 무장정파인 헤즈볼라 수장 등 해외 요인(要人)의 암살을 의식해 경호 수위를 격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정원의 북한 동향 분석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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