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체제' 유지되는 분단 상태에서 평화는 가능할까 [스프]

원문바로가기

최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9.19 평양공동선언 관련 행사에서 "통일을 버리고 평화를 선택하자"는 주장을 해 논란인데요. 통일과 평화를 대립 구도로 보는 인식인데 북한을 어떻게 정확히 볼 것인가를 고민하는 스프 컨트리뷰터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북한학 박사)가 관련 논란의 핵심과 우리 사회의 인식, 그리고 과연 분단된 상태에서 평화가 가능할 것인지 등에 관해 입체적으로 짚어봤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죠.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