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디바의 '무대 난입' 사건, 한국 관객 무시했나 [스프]
원문바로가기서울시오페라단이 공연한 오페라 '토스카'가 루마니아 출신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의 행동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때 세기의 오페라 듀오라고 불리던 소프라노가 공연의 몰입도를 깨는 행동을 하면서 관객들이 공연이 끝난 뒤 불만을 터뜨렸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에 스프 컨트리뷰터 김수현 SBS 문화예술전문기자가 있었습니다. 직접 공연을 보면서 일어났던 상황에 대해 관찰자 입장에서 분석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논란의 전말을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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