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감지했는데 일부러 꺼버린 스프링클러, '작동률 18%'의 비밀 드러났다? [스프]
원문바로가기최근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는 여러 시사점이 있는 사건입니다. 화재 이후 전기차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고 전기차 운전자들이 지하에 차를 세울 때 눈치를 보는 분위기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화재 발생 당시 피해를 걷잡을 수 없이 키웠던 원인 중에 하나는 의외로 '스프링클러 미작동'입니다. 그 원인이 누군가 일부러 스프링클러를 꺼버렸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스프 컨트리뷰터 장세만 SBS 환경전문기자가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그 내용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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