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패배하자마자 손 번쩍! '매너 끝판왕'…모두를 사로잡은 명장면 [스프]
원문바로가기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결승전은 인상적인 장면이 많았습니다. 수준 높은 실력을 보여주면서 슛오프까지 가서 승부가 난 장면 못지 않게 승부가 갈린 직후 김우진 선수의 결승 상대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이 보여준 매너도 화제입니다. 덩달아 브래디 앨리슨 선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세계 최고 축구선수이자 라이벌인 메시와 호날두 같은 사이"라고 빗대기도 했습니다. 브래디 엘리슨은 어떤 선수이고 과거 모습은 어땠는지 재미있는 영상을 스프가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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