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에서 파리올림픽 수영 경기가 열려도 괜찮은 걸까?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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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 수질 악화로 연기됐었던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선수들의 공개적인 불만에도 불구하고 결국 열렸습니다. 선수들은 유산균을 먹고 경기에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1900년 파리 올림픽에서 센강에서 수영했던 것을 다시 하고 싶은 프랑스 올림픽 조직위 의지가 느껴지는 운영입니다. 그런데 센강 수질은 정말 괜찮은 걸까요? 데이터로 이슈를 풀어보는 스브스프리미엄의 데이터저널리즘 코너 <마부뉴스>에서 센강 수질 데이터를 들여다 봤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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