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꿈의 술? 소주-막걸리 섞은 맛 비슷한데 숙취가 없네? - 티베트의 '칭커주'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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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혼돈주'라는 이름의 술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막걸리와 사이다, 소주를 일정 비율로 섞어 마시는 술인데 사람에 따라선 다음날 숙취가 심했죠. 티베트의 칭커주라는 술이 그런 맛과 비슷한 가 봅니다. 소주와 막걸리를 섞은 맛이라고 하는데 스프 컨트리뷰터 모종혁 작가가 중국 술에 관한 재미있는 스토리를 풀어주고 있는 <중국본색>의 '술로 만나는 중국, 중국인' 이번 코너는 이 티베트의 칭커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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