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한국과 중국만 이렇다? 명품 아기 옷에 공포심 느끼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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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모건스탠리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명품 소비가 325달러(약 40만원)으로 전세계 1위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이 280달러, 중국이 55달러 인 것을 보면 인구 대비 명품 브랜드 소비 액수가 한국이 꽤 높다고 할 수 있죠. 특히 아동 브랜드의 경우 명품 시장이 활발한 곳이 한국과 중국입니다. 크리스찬 디올의 아동 브랜드인 베이비 디올은 전 세계에 25개 단독 매장이 있는데 이 중 5개가 중국에, 3개가 한국에 있습니다. 한국에는 올해 하나 더 연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이런 아동 명품 사랑의 이유는 뭘까요? 스프 오리지널 <귀에빡종원>에서 그 이유를 알아봤는데 아래 링크에 전문과 영상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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