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하나도 없네"…한동훈처럼 50대에도 '늘씬한' 아재 되려면
원문바로가기26일 공식 취임한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73년생, 올해 만 50세입니다. 그가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나서며 정치권에 등판했다는 사실 못지않게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곳이 바로 그의 '늘씬한 체형'인데요. 군살 한 군데 없어 보이는 몸에 힘차고 빠른 발걸음은 '배가 나오고 팔다리가 가느다란' 거미형 체형의 중년 남성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양새입니다. 50대의 중년 남성이 쉽게 살 찌는 이유와 체형 관리 전략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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