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어려우면 눈썹문신부터 합법화" 반영구화장사 단체장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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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약 1700만명이 눈썹문신과 입술·두피문신 등 '반영구화장'과 타투를 한 번 이상 경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이런 반영구화장과 타투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불법'입니다. 시술자와 '손님' 모두 범법자가 되는 셈인데요. 이를 악용한 블랙컨슈머의 협박과 갈취에 시달린다는 종사자들의 하소연도 빗발칩니다. 합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 상황인데요. 윤일향(53)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장에게 반영구화장를 합법화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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