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사이코패스 성향 보여"…살인·폭행 아닌 '상습 사기'인데 왜?
원문바로가기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27)가 수십억대 투자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전 씨가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소견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전 씨가 재벌 3세라고 속이기 위해 거주했던 잠실 레지던스 시그니엘이 3개월 단기 렌트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의 특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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